[머니투데이] 누나 생일에 하늘로 떠난 청년··· 근무하던 병원서 6명에 새생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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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기사는 원광대학교병원에서 방사선사로 근무하던 조석원(30세) 방사선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.
장기 기증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, 젊은 나이에 하늘 나라로 간 조석원 방사선사의 명복을 빕니다.
아래 기사 원문과 관련 영상 링크를 안내 드리오니,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기사 원문 보기: https://tinyurl.com/277kstej
관련 영상 보기: https://tinyurl.com/29e7mqc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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